안녕하세요 척추교정 톡톡경희한의원 입니다.

저희는 척추 통증, 교통사고 후유증, 관절염 부분 진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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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을 많이하고 사춘기 학생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도 옆으로 삐딱하게 앉고

다리를 꼬고 앉으며, 오른손잡이가 많다보니

오른손이 편하도록 좌측으로 기울어지게 앉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골반 높낮이가 다르고 어깨 높낮이가 달라집니다.

이런 상태를 척추 측만증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좀 불편한 정도라고 생각하다

시간이 지나면 몸이 앞으로 숙여지고

계속 허리와 등, 어깨가 뻐근하고 생활이 불편해집니다.

50도 이상이면 수술을 해야하나

수술을 하면 이후로 움직임에 제한이 생깁니다.

측만증은 특히 뼈의 성장이 빠르고 말랑말랑한

사춘기 시절에 빨리 치료를 시작하면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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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높낮이가 다르거나, 앞으로 숙였을 때

등의 높낮이가 양쪽으로 차이가 있으면

측만증이 진행 중이라는 것이므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추나치료를 통해 휘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굳어있는 뼈를 풀어주어 측만증을 치료합니다.

치료는 1주일에 2-3회 3-6개월 정도를

하게되면 몸에 변화가 생기고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사춘기 시절에는 관리를 해주게 되면

측만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합니다. 감사합니다.